비엔디는 5일 이영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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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2.05 16:27
비엔디는 5일 이영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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