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는 피보증 법인 희훈종합건설이 부도처리 됐다고 공시했다.
희훈디앤지의 보증 금액은 296억8810만원, 담보제공금액은 39억6786만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솔기자
입력2009.02.04 17:13
희훈디앤지는 피보증 법인 희훈종합건설이 부도처리 됐다고 공시했다.
희훈디앤지의 보증 금액은 296억8810만원, 담보제공금액은 39억6786만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