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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베를린국제영화제 상영 확정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영화 '키친'(제작 수필름, 감독 홍지영)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상영이 확정됐다.

'키친'의 제작사 측은 30일 "'키친'의 베를린영화제 마켓 상영이 현실화됐다"며 "영화의 개봉일이자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다음달 5일 본격적으로 바이어들과 접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키친'은 펀드매니저를 그만두고 레스토랑을 준비 중인 남자와 그를 '형'이라 부르는 아내 그리고 그 아내와 사랑에 빠진 한남자가 한 집의 부엌을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작품.

제작사측은 "베를린 마켓 상영이 확정되자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해외 세일즈사인 M-LINE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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