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00,435,0";$no="20090124095437119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월 유키스의 컴백을 앞두고 멤버인 케빈이 '아리랑 TV'의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
유키스의 멤버 케빈(우성현)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톡톡 튀는 진행으로 위성 방송 아리랑TV 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팝스 인 서울'의 새로운 고정패널로 나선다.
오는30일 첫 녹화에 임하는 케빈은 VJ 이삭과 함께 진행의 묘미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리게 된다.
케빈은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데 음악 전문 프로그램 매주 패널 출연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시청자들에게 TV를 통해"한국의 대중음악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케빈이 패널을 맡은 '팝스 인 서울'은 이삭 진행으로 아리랑 TV의 국내 가수와 뮤직비디오, 국내외 음악계 소식을 전하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현재 세계 188개국으로 방영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