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1일 카자흐스탄 잠빌 광구 유전개발사업과 관련, 지난해 5월 합의한 한국컨소시엄과 카자흐스탄 국영석유회사(KMG)간 27% 지분 양수도 계약이 최종 완결됐다고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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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1.21 17:06
삼성물산은 21일 카자흐스탄 잠빌 광구 유전개발사업과 관련, 지난해 5월 합의한 한국컨소시엄과 카자흐스탄 국영석유회사(KMG)간 27% 지분 양수도 계약이 최종 완결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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