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는 13일 계열사 임원인 이규용씨가 30만562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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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1.13 15:29
티엘씨레저는 13일 계열사 임원인 이규용씨가 30만5620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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