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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위염으로 오늘(13일) 오전 입원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배우 정웅인이 과다한 홍보 일정과 위염으로 13일 오전 입원했다.

정웅인의 한 측근은 "정웅인이 오늘(13일) 오전 위염으로 입원했다"며 "최근 빽빽한 홍보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곤이 쌓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웅인은 22일 개봉 예정인 범죄 액션 코미디 '유감스러운 도시'(제작 주머니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동원) 홍보차 각종 매체 인터뷰와 TV 출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정웅인의 입원으로 13일과 14일 예정된 인터뷰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이 측근은 "증상이 심하지 않아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면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웅인은 '유감스러운 도시'에서 범죄조직의 일원에서 강력계 경찰로 투입되는 이중대 역을 맡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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