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수지";$txt="";$size="510,731,0";$no="200901120857227336983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컴백한 강수지가 사업가로도 변신할 예정이다.
강수지는 오는 2월 말부터 차(TEA)사업에 뛰어들며 사업가 수완을 발휘한다. 강수지는 이미 수입아동의류 사업을 해온 바 있어, 사업적인 노하우는 갖춘 상태다.
강수지는 이미 법인 설립과 등록을 마친 상태로 '차' 사업에 2년 6개월 동안 준비과정을 거쳤다.
강수지는 "먹는 차 사업을 해요. 지리산에서 나오는 차인데, 제가 투자와 홍보도 다할 예정"이라며 "음악 활동 이외에도 사업가로도 나선다"며 미소지었다.
강수지는 윤상과 함께 작업한 '잊으라니…'로 인기를 얻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