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2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KTF와의 합병을 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하진수기자
입력2009.01.12 14:30
수정2009.01.20 07:24
KT는 12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KTF와의 합병을 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