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정엽-노브레인";$txt="";$size="510,696,0";$no="20090112113238942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과 그룹 노브레인이 '서울무림전'의 디지털 OST에 참여해 화제다.
이번 '서울무림전'의 디지털 OST는 온라인 뮤직사이트 벅스를 통해 정엽의 '낫싱 베터(Nothing Better/New ver.)', 노브레인의 '드레곤파이터(Dragon Fighter)'가 각각 8, 9일에 발매됐다.
정엽은 자신의 가장 아끼는 곡 'Nothing Better'를 드라마 '서울무림전'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드라마의 러브 라인을 살려주는 명곡으로 재탄생시켰다.
노브레인도 강렬한 사운드의 'Dragon Fighter'을 통해 무협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0년이 넘는 활동 기간을 통해 다져진 그들만의 음악 색깔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셈이다.
$pos="C";$title="'서울무림전', 박기웅-장희진";$txt="";$size="510,340,0";$no="200901121132389428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케이블채널 MBC 드라마넷 드라마 '서울무림전'은 박기웅, 장희진 주연의 파워 넘치는 유쾌 발랄한 무협드라마로, 탄탄한 스토리와 특수효과로 현재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