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9일 최대주주 관계인인 이진표씨가 189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최대주주 등 보유지분은 54.50%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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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1.09 15:46
대한전선은 9일 최대주주 관계인인 이진표씨가 189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최대주주 등 보유지분은 54.50%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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