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욱기자
입력2009.01.09 15:46
대한전선은 9일 최대주주 관계인인 이진표씨가 189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최대주주 등 보유지분은 54.50%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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