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디너스는 자사지분 8.29%(57만2610주)를 보유중인 김영집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지분공시 의무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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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1.09 15:31
수정2009.01.09 15:56
9일 코디너스는 자사지분 8.29%(57만2610주)를 보유중인 김영집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지분공시 의무가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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