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1.08 17:26
온세텔레콤은 투자금 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남광토건 주식 73만2218주 전량을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14억2800여만원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