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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연극을 하면서 조금씩 강해지는 저를 보게된 것 같아요"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를 통해 연극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배우 송선미가 8일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열린 프레스 리허설에서 "연극을 통해 강해지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선미는 "내일 연극이 시작인데 무지하게 떨릴 것 같다"면서 "연습을 하는 중간중간에도 많이 떨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조금씩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공연을 통해 저를 채찍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착하고 의리있는 조직폭력배 공상두(유오성 분)과 애교있고 총명한 여의사 채희주(송선미 분),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하고 가슴아픈 헤어짐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돌아서서 떠나라'는 오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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