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김문겸 상무가 보통주 1981주를 자사주상여금으로 취득해 소유지분이 기존 2만9899주(0.33%)에서 3만1880주(0.35%)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1.08 11:17
이엘케이는 김문겸 상무가 보통주 1981주를 자사주상여금으로 취득해 소유지분이 기존 2만9899주(0.33%)에서 3만1880주(0.35%)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