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경기자
휴넷은 새로운 기업교육 모델 'AI Powered Workshop'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AI Powered Workshop'은 오프라인 실습 교육에 AI를 적용해 학습자의 발언과 행동을 분석하고, 실습·평가·피드백 과정을 자동화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오프라인 교육이 강사의 경험에 의존했다면, 이 솔루션은 AI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휴넷 'AI Powered Workshop' 교육 현장. 휴넷
이 교육 모델에는 다양한 실습형 콘텐츠가 AI로 구현돼 있다. 활용도가 높은 'AI 롤플레잉'은 학습자가 선택한 시나리오에 따라 AI 아바타와 대화를 연습하는 방식으로 MBTI 유형이나 고객 응대 유형 등의 여러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AI 프리젠테이션'은 발표자의 음성을 분석해 전달력과 논리성을 평가하고 질의응답 연습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의사결정 과정을 시뮬레이션하는 'AI 인바스켓' ▲토론 실습 'AI 그룹 디스커션' ▲AI 기반 개인 맞춤형 도서 제작 솔루션 'AI 플레이북' 등이 있다.
휴넷은 추가로 조직 진단과 코칭 등 AI 솔루션을 계속해서 개발 중이며, AI Powered Learning 기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