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부산서 '페라리 아말피 프라이빗 뷰' 개최

지역 고객 초청 특별 전시

페라리코리아는 지난달 27일 부산 전시장에서 부산·경남 지역 고객 약 80명을 초청해 새로운 8기통 그랜드 투어러 '페라리 아말피'를 선보이는 프라이빗 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오른쪽)과 이상욱 페라리코리아 세일즈 디렉터가 지난달 27일 부산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아말피' 프라이빗 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페라리코리아

페라리코리아 출범 이후 지역에서 개최되는 첫 공식 고객 행사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 페라리코리아 총괄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에너지는 아말피와 부산 두 해양 도시가 공유하는 가장 큰 매력"이라며 "이러한 환경은 일상 속 여유와 짜릿한 해안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페라리 아말피의 진가를 경험하기에 가장 완벽한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과 경남은 페라리에 있어 매우 상징적이고 핵심적인 지역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객 접점 강화 및 브랜드 입지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고객들은 미니멀하면서도 입체적인 조형미를 뽐내는 페라리 아말피의 외관과 '트리플 디스플레이 HMI'가 적용된 최첨단 인테리어를 감상했다. 640마력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한 페라리 아말피는 압도적인 스포츠 주행의 즐거움과 일상에서 폭넓은 실용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모델이다. 한편 페라리 아말피는 오는 25일까지 페라리 부산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산업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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