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MBA 총동문회,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효재 아이엠테크 대표 제30대 회장 취임… 동문 발전기금 2000만원 기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가 제29회 정기총회와 2026년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체제로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MBA 총동문회 임원과 동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경영인상'과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한 이효재(51기)·홍지영(57기)·강은아(51기)·최문식(57기) 동문은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행사에서는 이효재(51기) ㈜아이엠테크 대표이사가 최임근(45기) 동도테크 대표이사에 이어 제30대 MBA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이효재 신임 회장은 "동아대 경영대학원 MBA 총동문회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점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다음 30년을 향해 도약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지난 1년간 동문회 단합을 위해 힘써주신 최임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이효재 신임 회장도 뛰어난 리더십으로 더욱 결속된 동문회를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임근 이임 회장과 정호균 이임 사무총장은 총장 공로패를, 손아진·김태경·정윤주·박윤정·김지훈 동문은 경영대학원장 공로패를, 이현주·허지원·조성호·이수호·박소영 동문은 석사총동문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행사에 기부된 쌀화환은 부산 중구 사회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MBA 총동문회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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