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섭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인 정을호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 지도부 선출방식 등에 대한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2024.6.28 연합뉴스
청와대 새 정무비서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초선 정을호 의원이 내정됐다.
3일 여권에 따르면 정 의원은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4일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고 정무비서관 근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사직 처리가 완료 되는 대로 청와대를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8일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임명에 이어 정 비서관까지 합류하면서 청와대 '2기 정무라인' 인사가 모두 채워졌다.
초대 정무라인이었던 우상호 전 수석과 김병욱 전 비서관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각각 강원도지사와 성남시장에 도전한다.
한편 정 비서관이 비례대표직을 내려놓으면 다음 순번인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비례 의원직을 이어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