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외협력원, 서울 디자인 기업 3곳과 산학협력 맞손

디자인비채·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미디어앤스페이스파트너스와 인재 양성 협력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디자인 협력망이 본격 가동된다.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지난 2월 25일 서울 강남구 스테이지나인 삼성점에서 디자인 분야 전문 기업인 디자인비채(대표 정세영), 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완섭), 미디어앤스페이스파트너스(공동대표 정세영, 이완섭)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 대외협력원, 서울 소재 디자인 기업 3곳과 협약. 동의대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김남수 대외협력팀장, 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 이완섭 대표, 디자인비채 고범창 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디자인 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수행 ▲세미나, 포럼 등 학술·산업 행사 공동 개최·운영 ▲지식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 ▲인턴십 등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은 "디자인 분야에서는 최신 트렌드 분석과 다양한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 기업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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