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포인트카드 한정판 '해피포니 에디션' 출시

NHN페이코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손잡고 페이코 포인트카드 한정판 해피 포니(Happy Pony)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페이코 포인트카드 '해피 포니 에디션'은 키티버니포니의 조랑말 모티브 패턴 '해피 포니'를 활용해 병오년의 상징성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페이코 포인트카드는 연회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오프라인 결제 금액의 0.3%가 무제한 적립된다. 또 월별로 인기 브랜드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가 적립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해외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갖췄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해외 결제 이용 수수료와 ATM 인출 수수료가 면제되며, 비자(VISA) 컨택리스 결제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현지 통화 환전 없이 원화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귀국 후 잔액 재환전의 번거로움도 줄였다.

NHN페이코는 신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사용 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피 포니 플러시 쿠션'을 증정하며, 이달 말까지 신규 발급 후 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1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한다. 특히 이달 말까지 카드를 발급·등록한 말띠 고객에게는 페이코 앱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3종이 담긴 전용 쿠폰팩을 별도로 제공한다.

한정판 '해피 포니 에디션'은 오는 6월30일까지 페이코 앱을 통해 기간 한정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NHN페이코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2024년 출시 당시 조기 품절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버니(Bunny)' 에디션 2종도 한정 수량으로 재출시한다. 두 에디션 모두 6월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한정 수량 특성상 재고 소진 시 발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의 디자인 니즈와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해피 포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페이코 포인트카드가 높은 실용성과 함께 즐거운 결제 경험을 선사하도록 가맹점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부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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