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풀무원,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출시

농도 차별화한 프리미엄 두부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 만들어

풀무원식품은 콩물 농도를 기존 대비 30% 높인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순두부·연두부)과 20% 농도를 강화한 '고농도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부의 본질인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고농도 진한 두부'(300g·5180원)는 한 모에 약 650알의 콩을 담았다. 자사 기존 국내산 콩 두부 부침용 대비 약 30% 진한 콩물을 적용해 묵직한 바디감과 풍미를 강조했다. 밀도감이 높아 부침·찌개·생식 등 다양한 조리 방식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풀무원 제공.

'고농도 진한 순두부'(350g·2280원)는 조리 후에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탄력성을 강화했다. 국물 요리에서 식감 유지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농도를 높이면서도 콩 비린 맛을 최소화해 고소함을 부각했다.

'고농도 진한 연두부'(140g·1980원)는 특수 공법을 적용해 갓 만든 따뜻한 콩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담았다. 실속형 제품인 '고농도 다용도 두부'(300g·2180원)는 기존 부침 두부 대비 20% 농도를 높였다.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 등 품질 관리를 통과한 콩만 사용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부침이나 찌개 등의 조리 방식이 아닌 '맛의 농도'를 새롭게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국내 두부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경제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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