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예비후보, 민주당 ‘대승적 화합’ 선언…'분쟁 끝내고 원팀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3·1절 ‘광폭 행보’
신가조기축구회 안전기원제·광명교회 예배
금메달리스트 김광선과의 혈투 영상 촬영
“순국선열 정신 이어받아 의정부 재건할 것”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일 아침 대승적 화합 선언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선언을 통해 의정부지역 민주당 후보와 지지자들 간에 부질없는 분쟁과 논쟁을 종식하고 정정당당한 자세로 서로를 북돋우며 위로하며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일 아침 대승적 화합 선언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안병용 예비후보 제공

이어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07회 3·1절 행사에 참석,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리며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잊지 않고,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예비후보는 또한, 신가조기축구회 안전기원제에 참석, 올 한해 땀 흘리며 즐기는 축구가 언제나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광명교회 주일예배에 참석, "최남수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환대와 축복기도로 큰 위로 힘을 얻었다"며 "저 또한 성도님들을 축복하고, 지역발전과 따뜻한 나눔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1일 광명교회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안병용 예비후보 제공

또한, 의정부기독교연합회 3·1절 기념예배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선열들의 희생과 기도로 오늘의 번영 있다"며 선열들의 희생에 감사드리고, "오늘 함께한 예배에서 우리 의정부시의 희망과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김광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한판 대결을 벌인 안 예비후보는 "김광선의 펀치는 아직도 여전히 셌다"며 "누가 이겼을까?"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기도 했다.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1일 신가조기축구회 안전기원제에 참석하고 있다. 안병용 예비후보 제공

안 예비후보는 "이날 아침 대승적 화합 선언 이후 많은 시민이 더 반갑게 손을 내밀어 주시는 것 같다"며 "무능한 행정으로 시 재정이 바닥나고 시민의 삶이 벼랑 끝에 내몰리는 이 안타까운 현실을 바꿀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