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새 랜드마크 77m ‘바다 위 하늘길’ 스카이워크 27일 임시 개방

7m 위에서 즐기는 동해 절경
삼척 스카이워크 전망대
정월대보름제 연계 임시 개방

강원도 삼척시가 오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스카이워크 전망대. 삼척시 제공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m, 길이 10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시는 지역 대표 세시풍속 행사인 정월대보름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한 차례 임시 개방한 결과,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제와 연계한 임시 개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먼저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삼척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전망대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소망의 탑 및 주변 정비를 완료한 뒤 3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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