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 서울 '중화3구역' 착공식 개최

아파트 176가구·오피스텔 74실
7호선 중화역세권…강남 20분대

라온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 중화3구역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개최된 서울 중랑구 중화3구역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라온건설 제공

라온건설이 시공을 맡은 중화3구역은 중화재정비촉진지구 내 중화동 303 일대에서 이뤄지는 재개발 사업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45~126㎡의 아파트 176가구와 20~59㎡ 오피스텔 74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맞닿아 있어 강남권까지 20여분이면 닿는다. 상봉역에서는 경의중앙선·경춘선 환승이 가능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이 신설되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중흥초, 목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 각급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건설부동산부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