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주도 외국인 정착 모델 공개…지자체 연계 성과 공유

RISE 4-5 성과 워크숍 개최…대학·기초지자체 협력 확산 논의

선문대학교는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모델 확산을 위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대학·지자체 협력 모델을 공개했다.

선문대는 지난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RISE 4-5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사업 성과 공유·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아산시, 충남라이즈센터,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선문대는 외국인 주민 교육용 플랫폼 구축과 외국인 주민 정보 포털 개발 완료 등 핵심 성과를 소개했다.

또 교육·생활·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정주 지원 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순천향대학교, 유원대학교, 호서대학교는 각 기관의 운영 성과와 현장 사례를 발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차년도 사업 개선 과제와 정책 연계 방안이 논의됐으며, 외국인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대학·지자체 간 지속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재성 선문대 국제교류처장은 "RISE 사업을 통해 축적한 외국인 정주 지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며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ISE 4-5 사업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교육·생활·정주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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