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장중 50만원 터치

현대차가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면서 장중 50만원을 돌파했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현대차는 전일 대비 2만4000원(5.01%) 오른 5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0만4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로봇 기대감에 최근 급등세를 보여온 현대차는 전일 2% 넘게 하락했지만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날 KB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로봇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기존 대비 158% 상향 조정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이는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 간접 지분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증권자본시장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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