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애리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식에서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박병곤 KB국민은행 이사부행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KB금융그룹이 국내 유일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20일 개소했다.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 모델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B금융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 허브인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를 구축한다.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랩(Age Tech Lab)' ▲요양·돌봄·주거·건강·재무 등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구성된다.
KB라이프 역삼센터는 보험을 넘어 자산관리와 요양·돌봄까지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가족 돌봄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재가 돌봄에서 요양원 입소에 이르는 종합 요양·돌봄 컨설팅을 지원한다.
KB라이프 역삼센터 방문 고객은 맞춤형 보험 진단·상담과 보험계약관리, 노후소득 설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퇴직연금, 상속증여 등 은퇴 이후 금융상담 제공을 위해 KB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KB금융은 내달 요양 상담과 연계한 돌봄 서비스와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이지테크랩'도 개소한다.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연구 거점인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도 신설된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고객이 한 곳에서 노후 전반을 진단하고 설계해 실질적인 준비로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금융을 넘어 요양과 돌봄까지 고객의 삶을 확장하는 평생 행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