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규모 사업장 지원으로 경영환경 개선 추진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도
28일까지 읍면 사무소 신청

경남 산청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청 표지석.

지원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비용이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 중 공급가액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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