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애리기자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지난 15일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Sh수협은행 제공
Sh수협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3129억원을 기록했다.
16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실적을 공개했다.
은행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 6000억원 증가한 63조4000억원,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원(잠정)으로 전년 대비 119억원 증가했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열린 전략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우수 영업점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 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강원지역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업무 유공 포상도 이뤄졌다.
마지막 날에는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출 행사와 관리자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을 통한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작년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