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지기자
한국정밀기계가 15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도 기업과 32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한국정밀기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3975원을 나타냈다.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전날 장 마감 후 인도 현지 법인 파워스테틱 솔루션즈(Powerstatic Solutions India Private Limited)와 326억원 규모의 수직 선반(VTL Machine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1.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1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