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 확대 구축사업’ 관리용역 착수

지능형교통체계 전문성 바탕으로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 본격화
교통혼잡·사고 줄이고 이동 효율 제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서비스 강화

경기교통공사는 13일 용인시 첨단교통센터에서 '2025~2026년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 구축사업'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13일 용인시 첨단교통센터에서 '2025~2026년 용인시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 구축사업'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제공

이번 사업은 용인시 교통 운영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구축 사업으로 공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과 기술적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그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 등 다양한 교통 분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이러한 교통 분야 전문 역량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본 사업을 통해 ▲스마트 교차로 확대 ▲지능형 신호운영체계 구축 ▲스마트 교차로 기능 고도화를 통한 돌발상황 대응 능력 강화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공사는 용인시의 교통 특성과 도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ITS 구축 지원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사고 대응 효율성 향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교통공사 양우석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용인시 ITS 확대 구축사업은 도민이 알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구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ITS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용인시가 수도권 대표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경기도 ITS 고도화 사업, 용인시 ITS 확대 구축사업 사업관리 용역 수행을 바탕으로 첨단 교통기술과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기도 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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