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초역세권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계약해지분 특별공급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동탄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오늘(13일) 오피스텔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청약은 전 세대 분양 완료 이후 발생한 오피스텔 계약 해지분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공급으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성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이나 기존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제한도 없다.

오늘(13일)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되는 이번 무순위 청약의 당첨자 발표는 16일(금) 16시 이후 예정이며, 계약 체결은 19일(월)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신규 분양이 아닌, 기분양 완료 이후 계약 해지로 발생한 일부 오피스텔 호실이다. 청약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지와 상품성이 이미 검증된 단지에서 예외적으로 나온 물량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이 동시에 집중되고 있다.

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 오피스텔에는 기존 분양가 대비 최대 9.5%, 금액 기준으로는 최대 8,707만 원의 분양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잔금의 20%를 최대 2년간 유예할 수 있어, 최근 대출 여건이 까다로워진 상황에서도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일부 호실의 경우 금융 조건을 활용하면 1억 원대 실부담금으로 입주가 가능한 구조도 마련돼 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GTX-A 노선과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아파트 53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 업무·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설계가 적용돼 3베이 3룸 구조를 기본으로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갖췄으며, 거실은 일반 아파트 대비 약 10cm 높은 천정고와 우물천장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강화했다. 통창과 유리난간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조망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김치냉장고, 스팀오븐, 천장형 냉난방 FCU, 일체형 비데 등 주요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바닥·벽체·조명 등 내부 마감 전반에 고급 사양을 적용해 추가 옵션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부담이 없으며, 기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 내 삼성SDI 오피스를 비롯해 인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예정) 등과 인접해 있어 GTX 교통망과 연계된 직주근접 수요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해당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운영 중이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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