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문체부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지역특화콘텐츠 성과 인정… 국비 인센티브 3억 원 추가 확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의 사업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진흥원은 ▲AI 기반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글로벌 현장에서의 성과 검증 ▲해외 진출 확장성 등에서 인정 받았다.

진흥원은 '충남 뉴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인재를 발굴·교육하고, 인턴십과 콘텐츠 제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광복 80주년을 맞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선보인 지역특화콘텐츠 전시는 충남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분명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진흥원은 확보한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올해도 AI 기반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지역특화콘텐츠의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곡미 원장은 "충남의 인재와 콘텐츠가 교육과 제작을 거쳐 국내외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충남에서 만든 콘텐츠가 세계 무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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