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질 없는 개교 총력”… 김석준 부산교육감, 에코델타시티 신설학교 현장 점검

3월 개교 앞둔 유·초·특수학교 직접 방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신설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7일 에코델타시티 내에서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새결유치원과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본 데 이어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까지 방문하며 개교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에코델타시티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교실과 강당, 급식시설 등 주요 교육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개교 준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입주 시기를 염두에 두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김석준 교육감은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지역"이라며 "이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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