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결과 '최우수 등급' 선정

채무 제로 도시 기조 속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성과 인정

경기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됐다.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행정안전부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이전 연도 결산자료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재정분석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를 인구·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유형별 상대평가로 이루어졌다.

성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등급 '가' 등급을 획득하며, 2022년(2021회계연도) 마 등급에서 최고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건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성남시의 안정적인 재정구조와 재정운영 능력에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가등급 획득은 2026년 채무제로 도시를 목표로 책임있게 재정을 운영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분야는 과감히 투자하는 균형잡힌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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