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조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 엔씨소프트 제공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오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는 기존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동시에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와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엔씨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도 열었다. 이용자는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아트워크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7일 '리니지 클래식' 스크린샷과 OST도 공개 예정이다. 레전드 이용자를 기리는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든 이용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과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 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등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