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뉴스홈 전면 개편…숏폼·텍스트 기능 강화

실시간 이슈 상단 배치·기기별 UI 통일

티빙은 뉴스 홈을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용자 시청 패턴을 분석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라이브와 VOD, 숏폼, 텍스트 등 다양한 뉴스 포맷을 플랫폼 안에서 한 번에 소비할 수 있게 구현했다.

핵심은 '직관성'에 뒀다. 시청률이 높은 실시간 뉴스를 최상단에 배치해 이용자가 화제성 이슈를 바로 파악하도록 했다.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UX)을 웹과 태블릿에 똑같이 적용해 기기 간 장벽도 허물었다.

최신 트렌드인 '스낵 컬처' 콘텐츠도 보강했다. 주요 뉴스를 숏폼으로 제공하고, '비디오머그' 등 방송사 인기 클립을 더해 볼거리를 늘렸다. 영상 내용을 글로 읽을 수 있는 '아티클 기능'도 도입했다. 서비스 채널 또한 지상파와 종편, 보도채널에서 경제 전문 채널로 확대했다.

문화스포츠팀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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