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18일 진행된 2025 순항훈련전단 입항 환영 행사에서 순항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생도가 가족들과 기쁨의 재회를 하고 있다.
사관생도들은 항해 기간 중 전투배치, 손상통제, 장비실습, 작전/전술실습, 종합 전투훈련 및 방문국 해군과의 연합협력훈련 등 강도 높은 군사실습을 통해 초급장교로서 갖춰야 할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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