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각한 딜링룸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5원 내린 1477.3원에 장을 시작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