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하기 위해 노력'

'제19회 금산군 기업인 대회' 열려

종합 대상에 노민성 ㈜이에스에프씨티 대표 수상

사진=금산군 제공

박범인 금산군수가 "금산군에 소재한 기업 10개 중 3개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11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9회 금산군 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어려운 도전에 직면한 기업인 여러분에게 오늘 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신상오 (사)금산군기업인협회장, 유승교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표창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인 및 근로자의 노고와 성과를 축하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관계자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수 표창인 기업인 대상에서는 종합 대상에 노민성 ㈜이에스에프씨티 대표가 상을 받았고 부문별 대상에 ▲기술 대상에 성창근 ㈜대덕바이오 대표 ▲경영 대상에 고인자·이대선 농업회사법인 (유)해오름식품 대표 ▲장수 대상에 권민석 경기광업(주) 대표 ▲우수 기업인상에 황용택·배영후 (주)유일스토리지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수여하는 금산군 명품기업에는 ▲팝골프(대표 최승환) ▲바르비종 베이커리(대표 조승혜)가 수상했다.

아울러 금산군기업인협회장 훈격인 모범근로자상 부문에서 외국인 근로자 4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근로자가 표창을 받았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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