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특강…뜨거운 호응 속 성료

마음을 여는 대화·관계를 살리는 소통

경북 칠곡군은 지난 5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칠곡 아카데미 4회차 이호선 특강'을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은 '마음을 여는 대화, 관계를 살리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부부는 물론 가족 및 친구 등 모든 관계에 있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뜻깊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호선 교수는 "살아가는 동안은 공부를 통해 계속해서 상대를 이해하고 또 나를 이해해야 한다"며 "현재에서 의미를 창출하고 세상과 함께 소통한다면 내 인생의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호선 교수가 '마음을 여는 대화, 관계를 살리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부부는 물론 가족 및 친구 등 모든 관계에 있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김이환 기자

또한 이 교수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도 다른 것처럼 상대도 하루하루가 다른 사람이므로 상대방을 대할 때는 상상 말고 질문을 해야 한다"며, 대화와 소통이 관계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주민은 "공감 가는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도 받았고, 특강을 통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에 좀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기획해 1회차 아나운서 이금희 특강을 시작으로, 2회차 오은영, 3회차 션에 이어 4회차 이호선 교수의 특강으로 이루어져, 총 1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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