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점프숍’, 부산 최초 만화 마니아 성지로 떠오르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광장 행사장에서는 일본의 인기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캐릭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점프숍 인 부산(Jump Shop in Busan)'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점프숍.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원피스', '주술회전', '하이큐', '괴수8호' 등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만화의 캐릭터 상품을 8월 10일까지 선보인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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