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 전문 '픽스업', 누적 클라이언트 수 500곳 돌파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주)픽스업이 설립 이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클라이언트 수 500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주)픽스업은 창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퍼포먼스 중심의 맞춤형 광고 전략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와 협업을 확대해왔다.

소상공인부터 프랜차이즈 본사, 스타트업, 중견기업까지 고객 스펙트럼이 넓은 것이 특징이며, 이는 광고의 실효성과 유연한 전략 설계 덕분이라는 평가다. 특히 네이버, 쿠팡, 카카오, 구글, 메타 등 주요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로 광고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 노출을 넘어서 실질적인 매출 전환을 이끌어내는 전략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신규 유입 또한 꾸준한 추세다. 정해민 대표는 "실질적인 전환과 매출을 일으키는 ROI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이 최근 광고주들의 니즈에 부합했다"며 "클라이언트의 성장과 생존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주)픽스업은 검색광고, 리워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며, 자체 개발한 분석 툴과 광고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픽스업은 광고주 중심의 실질적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확장도 추진 중이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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