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하며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 우려가 재점화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0.85p(0.44%) 내린 2,481.25에 원/달러 환율은 1.5원 오른 1,455.0원에 장을 시작, 하락세를 이어 가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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