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례하는 조원태 회장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여객터미널(T2) 4단계 확장시설 개장식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식운영은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3일 시작한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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