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사회복지사 안전보호장비 지원금 5000만원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S-OIL은 7일 오후 2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에서 박성훈 S-OIL 부문장, 오세걸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안전보호장비 구입금 5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S-OIL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사들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할 수 있도록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 종사자를 위한 안전보호장비 구입금액 15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급 대상을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34개소로 확대했으며,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S-OIL이 전달한 금액으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한 바디캠, 호신용 경보기, 녹음용 명찰, 안심 비상벨 등을 구입할 계획이다.

S-OIL 박성훈 부문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안전보호장비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한 환경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소외된 이웃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보호장비를 지원해 준 S-OIL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안전보호장비 지원으로 울산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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