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재생에너지 '훈풍' DGP 상한가↑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기업 DGP가 상한가다.

DGP는 20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0원(29.97%) 오른 1301원에 거래됐다.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신재생에너지 주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증권자본시장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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