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한미반도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현대차증권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