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 완주테크노밸리 공장에 605억 시설 투자

미원에스씨는 완주테크노밸리 신규공장에 605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2%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별도 에너지경화수지 생산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산업IT부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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